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너 브라더스 (문단 편집) == 여담 == * 2009년 1월 중순에 한국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8593|비디오 시장 철수를 선언하였다]]. 현재는 [[해리슨 앤 컴퍼니]]라는 업체[* 근데 이 회사 대표가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 대표였던 이현렬 대표이다.]를 통해 DVD와 블루레이를 내주고 있다. 같은 [[워너 미디어]] 계열인 [[HBO]]의 영상 매체([[왕좌의 게임]] 등)나 뉴 라인 시네마 것도 같이 내주고 있으므로 참고하자. * 1950년대에 들어서서 [[RKO 라디오 픽쳐스]]가 경영에 어려지게 되면서 영화 판권들을 워너 쪽으로 매각하게 되면서 대부분의 RKO 영화들은 워너에게 있다. 대부분은 아니지만 1950년대 이전에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제작한 영화들의 판권도 보유하고 있다. * 2013년에 [[일본계 미국인]] [[케빈 츠지하라]]가 CEO가 되었으며, 결국 성접대과 관련된 불명예로 사임하게 된다. 그럼에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CEO로서는 최초의 동양계 수장을 배출했다. * 국내 한정으로, 북미 흥행이 실패했거나 안 되겠다 싶은 영화들은 모조리 비디오 시장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영화광들의 원성이 높다. [[인히어런트 바이스]],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미드나잇 스페셜]]이 대표적인 피해자. * 여기다가 DVD 시절과 달리 블루레이 시대 이후 홈비디오 시장에서는 짠돌이 경영을 해서 세계적으로 원성이 많다. [[http://lamourfou.tistory.com/1377|고전 영화 팬덤 사이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입지]]는 대략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무슨 생각이냐 명작을 시궁창에 버릴 생각이냐]]'로 정리 가능하다. 2016년부터 그동안 간만 보던 워너 아카이브가 본격적으로 블루레이 발매에 신경쓰면서 조금 나아졌으나, 구성은 영 부실하다.[* 복원 담당부서 같은 경우엔 상당히 일을 잘 한다는 평가가 많다. 워너 아카이브 블루레이는 어지간하면 화질 음질 모두 블루레이 리뷰 사이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 * 인디 영화나 비영어 영화를 전담하는 [[스페셜티 디비전]] 브랜드가 없는 메이저 스튜디오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워너 인디펜던트 픽처스가 있었으나 2008년 뉴 라인 픽처스에게 병합된 상태. 이후 픽처하우스에게 넘어갔으나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중저예산 영화 같은 경우 그냥 워너 브라더스로 배급하고 있다. * [[배트맨 이어 원]], [[올스타 슈퍼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 [[플래시포인트]] 등 DC 코믹스의 인기작을 원작으로 [[OVA]]화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이 아니라서 수위가 높은[* 아주 심한 수준은 아니고 사람이 죽는 장면이나 총이 나온다던지 정도.] 편. * [[루니 툰]] 뿐만 아니라 [[톰과 제리]]의 판권도 가지고 있다. 루니 툰은 토종 워너 애니메이션이고 톰과 제리 쪽은 원래 터너 엔터테인먼트와 [[MGM/UA]]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후자의 기업에서 부도가 발생하여 1996년부턴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 [[드루피]]도 원래는 MGM이 판권을 소유하던 애니메이션이었으나 마찬가지로 워너 브라더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다. 같은 해(1996년)에 해당 작품들의 판권을 지닌 터너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워너 브라더스는 1986년 5월 이전의 MGM 영화 작품들에 대한 대부분의 판권을 지니게 되었다. * [[윌리엄 해나]]와 [[조셉 바베라]]가 1957년 설립한 [[해나-바베라 프로덕션]] 애니메이션들[*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쿠비 두 시리즈]], [[스머프]], 쟈니 퀘스트 등등.]의 판권도 가지고 있다. 애당초 워너 브라더스는 해나-바베라와 관련이 없는 기업이었으나, 소유 기업인 [[TBS(미국)|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 1996년 [[타임 워너]]에 합병되어 해나-바베라가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의 자회사로 변경되면서 명작 고전 애니메이션들의 IP를 보유한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중에서 마케팅을 잘한다고 알려져있다. 대표적인 예가 조커 영화에서의 부정적인 반응의 노이즈 마케팅이다. 그 외에 예고편도 정말 잘 만든다. * 이와는 반대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임원진들을 비롯한 내부 인사들에게 공개하는 내부 시사회 이후 편집이 가해지면 해당 영화는 혹평을 받는다는 징크스가 있기도 하다. 특히 DCEU 영화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워너 내부 시사회에서 안 좋은 평가가 나왔다는 소식이 뜨면, 오히려 관객들이 기대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 헐리우드 최초로 '인클루전 라이더'[* '이퀄리티 라이더'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인종과 성별, 성 지향성을 가진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고용하겠다는 정책이다. 이 정책을 첫번째로 적용하는 영화가 [[저스트 머시]]인데 [[조커(2019)|조커]]와 더불어 워너 브라더스가 아카데미에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영화이다.]를 실행하는 영화사이다. 더불어 '4% 챌린지'[* 18개월 동안 한번 쯤은 여성 감독과 여성 스태프들이 만드는 영화에 참가하겠다는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작품성과는 별개로 영화들의 음악을 잘 지원해주는지, 전반적인 영화들의 음악들이 호평을 받는다. 한때 말이 많았던 [[DCEU]]의 영화들도 음악은 [[저스티스 리그]]를 제외하면 다들 인정할 정도다. 아무래도 워너 타워 뮤직이란 레이블이 있어서인 것도 있는 듯. 실제로 [[한스 짐머]], [[제임스 뉴튼 하워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마이클 지아키노]], [[정키 XL]] 같은 거장부터 벤자민 월피시, [[루드비히 고란손]] 같은 젊은 음악감독까지 잘 지원하는 편이라고 한다. 비단 영화뿐만 아니라,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두아 리파]], [[에드 시런]], [[마돈나]] 등 빵빵한 뮤지션들이 워너 뮤직과 계약을 했으며, 워너에서 제작하는 게임들도 음악이 좋은 편이다. * [[총기규제]]에 우호적인건지, 2020년 이후 워너 브라더스 관련 캐릭터 피규어 중에서 총기가 누락되는 케이스가 잦아지고 있다. 문제는 총기뿐만 아니라 총기와 비슷하게 생긴 장비도 누락되는 사례도 있어서, 피규어 매니아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